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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표혜성 / 3학년] 2024. 10. 19. 00:29

https://youtu.be/MEkMMQ46hi0?si=9lyWoE807Mo2KXco

 

 

 

 

 

 

​"  후드티 입을때 뿔이 걸리는게 고민이야~  "

 

 

 

 

 

 

 

 

 

[이름]


표혜성

 

 


[나이]

 

3학년

 

 


[성별]

 


 

 

 

[키/몸무게]


180 (뿔 포함 190) / 마름

 

 


[동물]


마코르 염소

 

 

 

[성격]


내성적인


여전히 다수와 함께있는 공간 보다는 혼자서 있는 공간을 좋아한다.
조금 컸다고 사람 없는 곳으로 숨지는 않고, 속으로 귀찮아한다. 
소심한 것 치고는 말은 좀 한다.


자아없는


맹~ 해보이는 얼굴에 맞게 아무생각 없이 살고있다.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넘겨왔고 주변사람과 자신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귀찮다고 생각하기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맞춰살고 있다.


조용한


큰소리 내는 일 없이 보통은 조용하게 살고있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도 속으로 꾹꾹 참고 넘길때가 많고 언성을 높이지 않는다.
제게 흥미있는 대화 또는 상황에서는 말이 조금 길어지긴 한다.

 

 


[특징]


예전에는 웃는상 이었지만 .. 자라고 나니 웃음기 하나 없는 무표정이 되었다.
화나거나 재미없거나 해서 무표정인 것이 아니라.. 그냥 이렇게 생긴거다, 웃으면 어릴때와 똑같은 모습이다.
친구의 영향으로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 잘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제 물에빠졌을때 살 수 있는 정도는 된다.
어릴때처럼 운동을 기피하지않는다, 이젠 체력도 조금 괜찮아졌다.
편식은 아직도 심하다.. 아마 잘 먹었다면 키가 더 컸을텐데..
이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러게 잘 먹었어야지) 간식은 좋아한다.
진로는 과학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별이 좋아~ 라고 생각했지만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과학 동아리에 가입하더니 
다른쪽으로도 흥미를 느껴 앞으로의 진로를 과학으로 잡게 되었다, 과학동아리를 꽤 재밌어하는 듯 하다. 
건축과 아버지와 패션디자이너 어머니를 닮아 손재주가 있는 편이다. (바느질 한정으로, 그외에는 없다) 

 

 

 

[텍관]

 

강호돌 조아해 이리단
귀여운 동아리 후배 같이 등교하는 옆자리 친구 잔뜩 귀여워 하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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