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해 / 6학년]
2024.10.18
"앙 투 투와" 분홍색 흰색 라벤더색이 그라데이션으로 내려오는 머리카락.(겹겹이 꽃잎처럼 겹쳐져 있다.)왼쪽 눈은 검은색, 오른쪽 눈은 푸른색.귀도 지느러미 형태. 아주 잘 들린다.팔다리가 가늘고 길다.허리 부근과 손등에 지느러미가 나있어 나풀나풀거린다. [이름] 조아해[나이] 13세 6학년2월 22일생[성별] 여[키/몸무게] 160/마름(마른 근육)[동물] 하프문베타[성격] 낯가림이 심한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표정이 풍부한 편도 아니어서 오해를 많이 산다.그저 낯가림이 있을 뿐이지 친해지면 거리감이 없어지는 편. 맹한, 순진한 거짓말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잘 속지만 속였단 것을 알게되면 삐져버리기 때문에 주의. 대담한 의외로 담이 쎄다는 소리를 자주 듣..